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부 3부작 (문단 편집) === The Godfather Part II === ||<#0C0000><-5> {{{#E5D85C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E5D85C 아카데미 시상식}}}]]'''}}} || ||<#FFFFFF,#191919><-5> [[파일:oscar_logo.svg|width=80]] || ||<#0C0000><-5> [[아카데미 작품상|{{{#E5D85C '''최우수 작품상'''}}}]] || ||<#0C0000><-5> || || '''제46회[br]([[1974년]])''' || {{{+1 →}}} || '''제47회[br]([[1975년]])''' || {{{+1 →}}} || '''[[제48회 아카데미 시상식|제48회]][br]([[1976년]])''' || || [[스팅(영화)|스팅]] || {{{+1 →}}} || '''대부 2''' || {{{+1 →}}}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영화)|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0C0000><-5> || ||<-2> {{{#white {{{+2 '''대부II'''}}} (1974)[br]The Godfather: Part II}}}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ttachment/대부(영화)/godfather_part_ii.jpg|align=center&width=100%]]}}} || || {{{#f5f5f5 '''장르'''}}} ||[[느와르]], [[갱스터]], [[가족물|가족]], [[범죄물|범죄]], [[사극/목록|시대극]] || || {{{#f5f5f5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 {{{#f5f5f5 '''각본'''}}} ||마리오 푸조[br][[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 {{{#f5f5f5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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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이다. 비토 안돌리니(본명)는 1891년생으로, [[시칠리아]]의 콜레오네 마을 사람이다. 1901년 비토의 아버지는 그 동네를 꽉 잡은 마피아 보스 돈 치치가 내린 명령을 불손하게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한다. 이 어이없는 죽음에 비토의 형이 복수를 맹세하였으나 아버지의 장례식 날 살해당한다. 막내아들 비토만 남은 비토의 어머니는 돈 치치에게 직접 찾아가 비토만은 살려 줄 것을 빌지만, 더 크게 되면 반드시 자신에게 복수할 것이라는 이유로 돈 치치는 비토를 죽이려 한다. 이에 비토의 어머니는 갑자기 칼을 꺼내들어 돈 치치를 인질로 잡고 비토를 탈출시킨 뒤 자신은 총에 맞아 죽는다. 한편 비토는 돈 치치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미국으로 도망가는 데 성공한다.[* 이 부분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주인공 [[유진 초이]]가 어린 시절 조선을 떠나 미국으로 가는 계기와 매우 흡사해 일각에서는 표절한 것으로 본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는 비토는 가방에 적힌 지명인 콜레오네를 성으로 착각한 이민국 직원에 의해 이름 역시 엉겁결에 비토 콜레오네로 개명된다. 비토는 고향을 기릴 겸, 바꾸기도 귀찮아 이 이름을 그대로 쓴다. 이후 비토는 미국에서 결혼하여 아이를 낳는다.[* 비토는 결핵 증세가 있어 뉴욕 인근의 설리번 섬에 있는 격리소에 수용되는데, 이때 혼자 쓸쓸히 노래를 부르는 장면과 함께, 서서히 시점이 바뀐 후 보여지는 마이클 저택의 화려한 무도회장과 대비된다.] 비토가 정착한 곳은 뉴욕에서도 이탈리아인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곳인데, 여기서는 돈 파누치라는 자가 세력을 형성하여 사람들에게 상납금을 받아내는 등의 횡포를 저지른다. 비토가 점원으로 일한 식료품 가게는 파누치의 조카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할 수 없이 비토를 해고하고, 비토는 그 후 우연히 만난 [[피터 클레멘자]][* 옆집에 사는 클레멘자가 갑자기 비토에게 총을 숨겨달라고 한다. 숨겨준 비토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자신의 친한 친구의 카펫을 선물로 준다고 같이 친구집에 가자고 하는데, 알고 보니 부잣집에서 카펫을 훔치자고 한 거였다.], [[살 테시오]]와 함께 어둠의 길로 엮이게 된다. 처음에는 부잣집에서 값나가는 물건을 훔치는 일을 시작하였으나, 어느새 돈 파누치가 냄새를 맡고는 상납금을 요구하자 돈 파누치를 몰래 살해하고 증거도 모조리 없애는 주도면밀함을 보여준다.[* 사실 돈 파누치가 돈을 요구했을 때, 비토는 친구들에게 50달러씩 받아와선 파누치를 카페에서 다시 만나 100달러만 달랑 주고 시간 좀 달라고 겁대가리 없이 요구했는데, 파누치는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도 배짱이 좋다면서 돈벌이가 되는 일자리를 알아주겠다며 그냥 떠났다. 하지만 비토는 파누치 밑에서 일하며 상납금을 주는 것도 싫었고, 파누치가 떠날 때 자기 볼을 잡은 것이 정말 맘에 안들었는지 파누치를 따라가 숨겨둔 총으로 살해한다.] 이후 비토는 이탈리아인 이민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급상승하여, '젠코 무역회사'라는 올리브 오일 무역 회사를 차린 뒤 이탈리아인들의 뒤를 봐주는 마피아 패밀리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비토는 고향 콜레오네 마을로 금의환향하고, 아버지와 형, 어머니의 원수 돈 치치를 직접 처참하게 살해하여[* 귓속말을 하며 좌측 복부 깊숙이 칼을 찔러 넣은 뒤 우측 흉부까지 그대로 갈라버렸다.] 복수에도 성공한다. * [[마이클 콜레오네]] 1편의 마지막에 [[뉴욕]] 제1의 세력으로 등극한 후, 뉴욕을 [[피터 클레멘자]]에게 넘겨주고 [[네바다]] 주로 본거를 옮긴 마이클은 도박 및 호텔 사업으로 확장을 시도한다. 그러나 부패한 상원의원 기어리에게 과도한 양의 상납금을 요구받는가 하면 면전에서 모욕을 당하고, 세상을 떠난 클레멘자의 뒤를 이은 [[프랭크 펜탄젤리]]와 조직의 구역 문제를 두고 아웅다웅하는 등 골 때리는 일만 계속된다. 급기야 어느 날 밤 그의 침실에 대규모의 총격이 가해지자, 마이클은 이것이 조직 내부의 배신자 또는 가까운 사람에 의한 소행임을 직감한다. 이에 그는 네바다 주의 사업을 [[톰 헤이건]]에게 모두 위임하고 자신은 비토 시절부터의 오랜 동업자 [[하이먼 로스]]를 만나러 간다. 마이클은 배신자를 밝혀 내기 위해 로스에게 가서는 프랭크 펜탄젤리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말하고, 프랭크 펜탄젤리에게 가서는 로스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거짓으로 덫을 쳐 둔 뒤, 하이먼 로스의 휘하 세력과 분쟁을 겪는 프랭크에게 조직 구역 문제에서 양보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협상을 하러 간 프랭크는 마이클이 보낸 것으로 위장한 로사토 형제의 습격을 받아 죽을 뻔하다 살아나고, 그의 부하 윌치 치치는 총에 맞아 부상당한다. 그리고 톰 헤이건은 마이클을 괴롭히려 드는 기어리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함정을 파 기어리가 매춘부를 죽인 것처럼 꾸민 뒤, 자신이 구해주는 연극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다. 한편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동안 마이클은 로스가 대규모로 투자하는 [[쿠바]]로 가서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모색한다. 로스는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시키기 위한 뇌물로 마이클에게 200만 달러를 준비하게끔 시킨다. 문제는 당시 쿠바에 반군에 의한 반란이 일어나 쿠바 대통령은 새해 첫날 전까지 반군을 산타 클라라 밖으로 확실히 몰아낼 수 있다고 하나 마이클은 반군이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을 갖는다. 실제로 새해 첫 날 반군을 몰아내지 못한 상태가 되었다. [[프레도 콜레오네]]에게 200만 달러를 가져오게 시키나 로스에게 넘기는 것을 미루며 로스와 갈등을 빚는다. 프레도는 기어리를 포함한 미국의 여러 정부 요인들을 같이 데려와 만찬 자리를 마련한다. 그런데 프레도는 하이먼 로스의 부하 쟈니 올라와 하이먼 로스를 모두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클에게 이들 모두를 모른다고 시치미를 떼다, 다 같이 섹스 시어터를 갔을 때 무심코 이들 둘을 모두 알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발설한다.[* 기어리가 프레도에게 "자네 이런 곳은 어떻게 알았나?"고 묻자, 프레도가 "쟈니가 잘 알더라, 하이먼 로스는 이런 데는 잘 모르는데 쟈니는 아주 빠삭하더라."고 말한 것이다.][* 사실상 '''프레도가 내부의 배신자로 밝혀진''' 것이기 때문에 프레도의 말을 옆에서 들은 직후, 마이클의 표정은 '''충격과 절망으로 굳어버리고''' 결국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고개를 떨군다. 내부의 배신자가 자신의 형제란 사실에 뒤에서 조용히 절망하는 마이클의 장면은 대부 2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결국 마이클은 쟈니 올라 - 하이먼 로스 - 프레도 사이에 뭔가 커넥션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히트맨을 보내 쟈니 올라를 먼저 살해한다. 이어 프레도에게 암살의 배후를 추궁해 미국으로 돌아가라며 다그치고, 쿠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신년 파티에 잠시 뇌졸중에 걸려 쓰러진 하이먼 로스까지 암살하려 하지만 파티 장소인 대통령궁의 주둔 군인들에게 들켜 결국 로스의 암살에는 실패한다.[* 무장한 군인들이 들이닥쳐 암살을 시도하는 히트맨에게 총알을 퍼붓는다. 이 씬 바로 전 장면이 프레도에게 마이클이 하이먼 로스 암살 계획을 털어놓는 장면으로, 프레도가 여전히 하이먼 로스와 내통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쿠바 혁명]]의 분위기가 고조돼 쿠바 정부군이 [[관타나모]]에서 패배하여 산타클라라 시를 내주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바티스타 장군은 사임 후 곧장 해외로 도주한다. 이에 마이클 역시 미국으로 귀국하는데, 귀국한 그를 기다리는 소식은 로스가 살아 있다는 것과 부인 케이 아담스가 셋째 아이를 유산했다는 것이었다. 케이의 유산 소식은 톰 헤이건에게서 듣는데, 들은 후 마이클의 첫 마디가 "아들이었어?"라 톰을 벙찌게 만든다. 설상가상으로 로스의 공작으로 자신을 죽이려 한 것이 마이클이라고 생각한 프랭크의 배반으로 인해 상원에서 '마피아 청문회'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청문회를 열자, 프랭크의 부하 치치는 증인으로 참석하여 온갖 불리한 증언들만 좔좔 늘어놓는다. 마이클에게 빚을 진 기어리의 낮 뜨거울 정도의 마이클 옹호에도 불구하고 청문회가 잘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고, 게다가 마이클에게 결정타를 날릴 수 있는 칼자루는 프랭크 쪽이 쥐었다. 그러나 마이클이 이탈리아에서 프랭크의 형을 데려오자, 프랭크는 자신의 증언을 뒤집고 청문회에서 마이클의 무혐의를 이끌어 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프랭크가 자신의 형이 해를 입을까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는 해석도 있다. 나중에 톰 헤이건과 프랭크 펜탄젤리가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면, 자신의 형이 상당히 터프한 사람이고, 미국에 왔으면 본인의 패밀리를 가졌을 사람이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근거로 프랭크 팬탄젤리가 증언을 뒤집은 것은, 그렇게 강인한 형이 마이클 편에 서있다는 것을 보고, 협박당해서 온 것이 아니라 마이클이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는 오해 때문에 결국 오메르타를 어기게 된 것이 자신이고, 그 때문에 자신에게 메세지를 주기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청문회가 흐지부지 끝나면서 톰이 프랭크의 형에게 "L'onore della famiglia sta a posto."("패밀리의 명예는 지켜졌소")라고 말하는 걸 보면 협박받은게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결국 청문회는 잘 끝났으나, 이번에는 부인 케이 아담스가 이혼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풍파는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케이는 자신이 유산을 한 것이 아니라 낙태를 하였음을 밝히면서 마이클을 분노케 하고[* 바로 전까지는 같이 살자며 설득한 마이클이 낙태 이야기를 듣자마자 살기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바뀐다.], 결국 아이들에 대한 양육권도 마이클에게 빼앗긴 케이는 쓸쓸히 마이클의 곁을 떠난다. 주변이 대강 정리된 마이클은 배신자들과 정적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마이클의 암살을 지시하고 프랭크가 마이클을 배신하게 만든 것 등 모든 것의 배후인 하이먼 로스는 공항에서 신문 기자로 위장한 콜레오네 패밀리의 히트맨에게 살해당하고, 프레도 콜레오네 역시 형제들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 보트 사고를 위장하여 살해당하며, 톰 헤이건을 만나 자신이 자살하는 대신 가족을 책임져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프랭크 펜탄젤리는 군 숙소의 욕조에서 손목을 긋고 자살한다. 결말에는 소니, 프레도, 톰, 코니, 마이클, 카를로, 살 테시오가 비토의 생일날[* 공교롭게도 이날은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날이자 여동생 코니와 매제 카를로가 처음 만나는 날이다.] 모여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 장면을 마이클이 혼자 앉아 회상하며 끝난다. 집안에서 힘을 써 마이클의 징병을 막아줬지만, 집안에서 미리 멋대로 계획해버린 자신의 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아, 미래를 자신의 손으로 정하는 마이클을 소니와 톰 그 누구도 이해해주지 못하지만, 자신의 손으로 죽인 친형제인 프레도만이 유일하게 악수를 청하며 축하해주고 이해해줬음을 떠올리며,[* 프레도는 마이클에게 성공에 대한 열등감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음을 시인하며 마이클에게 울분을 토하는데, 이것이 젊은 날의 혈기로 객기에 가깝게 입대를 택한 마이클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는 장면. 프레도는 자신의 성공에 대한 고집을 포기하지 못해 마이클의 손에 죽어야 했지만, 프레도는 마이클의 고집을 형제 중 유일하게 기꺼이 응원해주었다.] 후회인지 회한인지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마이클과 함께 영화는 끝이 난다. [* 혼자서 입대를 결정했고 자신의 결정을 굽히지 않는 마이클, 코니와 소개받는 카를로, 주먹부터 나갈 뻔한 소니, 이유를 들어가며 차분하게 설득하려는 톰, 입대를 축하해주려다 소니에게 제지당하여 움츠려든 프레도, 그리고 결국 혼자 남는 마이클... 짧은 순간이지만 콜레오네 형제들의 성격과 혼자가 되어버린 마이클을 과거 모습을 통해 함축적으로 표현한 엔딩이다. --상당히 인상적인 장면으로 이 장면은 원래 비토 콜레오네 역의 말론 브란도가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촬영날 취소되어 마이클만 남고 마중 나가는 장면으로 바뀐 것이다.--][* 이들 중 테시오와 프레도, 카를로 세 사람은 마이클 손에 죽었다.] 평은 1편에 버금 갈 정도로 좋지만[* 1편 메타크리틱 100점, 로튼토마토 99% / 2편 메타크리틱 90점, 로튼토마토 97%. 1편이 워낙 넘사벽이어서 그렇지 후속작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전작보다 더 휼륭한 작품이라고 쳐 주는 사람들도 많다.] 흥행에서는 1편에 비해 중박에 그쳤다. 1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미국에서 4754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그래도 그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수익을 거둔 영화로 해외에서도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무려 19세 관람가 영화가 지금 기준으로 약 8억 달러급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앞에서부터 누차 강조한 내용이지만, 대부 2가 쓸어담다시피한 아카데미의 개수를 보면 절대로 적은 수치가 아니다.] 한국에는 1978년 4월 20일에 속 대부라는 제목으로 개봉해 서울 26만 관객을 기록했으며[* 지금 기준 약 300~400만 관객을 달성한 것으로 꽤나 성공한 것이다.] 1990년 10월 22일 월요일 [[MBC]]에서 밤 10시에 더빙 방영했고 1991년 2월 17일 일요일 오전 12시 10분에 재방영했다. 2010년 10월 7일에 재개봉하여 전국 1만 9천여 관객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